이불을빨아 널어놓고날씨를호흡하자니 공부고나발이고 나들이가가고싶다혼자서 그러니까 장소는 종로쯤 그래 종로가 좋겠다 광화문 교보에서부터 시작하야 종4 귀금속에 눈돌아갈 때 까지. 아니면 그반대의 루트도 상관없다 노인들의 메카로부터 이순신오빠를 알현하는 곳 까지. 목적지가있고 멋진약속상대가 있는것마냥 한껏 목에어깨에 힘을주고선 주변에는 관심이 없다는듯 차도녀코스프레하고 걷다가 으아니 혼자돌아다니면서 힐은왜신고왔담 하고투덜댈 때 까지.
그러니까 기타줄도갈러가야된다고 줄이없는지 몇달째그렇게 석현이는 몇달째고자상태 아무짝에쓸모가없어 넥 휘어진다며 김연준이 뒤집어세워둔 자태는 마치 그것을 부끄러워하는양 보인단말이지 목욕탕에서 옷을벗고 홱 뒤돌아서 탕으로쏙 들어가는것마냥 그렇게 부끄러운상태 그런데 이제는 잡는법도 까먹었어 걔가문제가아니라 내손이문제야 줄 이야긴 핑계야
그러니까 기타줄도갈러가야된다고 줄이없는지 몇달째그렇게 석현이는 몇달째고자상태 아무짝에쓸모가없어 넥 휘어진다며 김연준이 뒤집어세워둔 자태는 마치 그것을 부끄러워하는양 보인단말이지 목욕탕에서 옷을벗고 홱 뒤돌아서 탕으로쏙 들어가는것마냥 그렇게 부끄러운상태 그런데 이제는 잡는법도 까먹었어 걔가문제가아니라 내손이문제야 줄 이야긴 핑계야
'합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푸른 수염의 마지막 여자 (0) | 2011.05.17 |
|---|---|
| 오전내내의 잉여산물 (0) | 2011.05.15 |
| 그녀의 동물은 질겨 (0) | 2011.05.05 |
| 오늘은 날이다 (0) | 2011.05.04 |
|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(0) | 2011.05.03 |